푸르지오에서는 28일날 부터 입주가 가능하다고 했고. 북구청에서도 입주민을 최대한 배려하신다더니. ....
이삿짐 실고 가신 입주민이 하루 한나절을 비오는 밖에서 떨게 하십니까?
마치 입주민들이 민원 넣어서 준공검사 안난것 처럼 ........
북구청에서는스타클레스 도로가 주택공사에서 도로 승인이 안나서 푸르지오 승인 안날것 알고 있으셨으면서도 임시가사용 신청하도록 건설사에 독려 하지도 않고, 그 독려도 입주민 대표가 독려하고서야 접수 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도대체 무엇이 입주민에서 배려하는 건지... 이것이 탁상 행정 아닙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