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천생각만 하면 머리가 아프고 잠도 제대로 못잡니다.
어제부터는 사전점검에 들어갔는데 물이랑 가스도 안돼는 상태에서 사전점검을 강행하네요.
도로도 완공이 안돼서 출퇴근시 도로를 주차장으로 이용하게 생겼네요.
이런상태에서 동별 준공승인을 내어준다는것은 입주민 자체를 무시하는 행동이라고 생각됩니다.
아이들의 등하교도 안전을 보장할수없는곳에 입주하라고 하신다면 철새같은 대기업을 감싸안고 같이 살아가야할 북구민들을 버리시는 일입니다.
아이파크에 쌓여있는 모든 문제들이 해결되었을때 그때 준공승인을 내어주시는것이 진정한 북구민들을 위하고 입주민들의 바램을 들어주시는 것이기에 애타는 마음으로 동별준공승인은 절대 내어주시면 안됩니다...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