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구청장님 달천 아이파크 준공검사라니요. 도로도 없고 비소문제 해결도

안되었는 데 어떻게 입주를 하라는 것인가요. 현산의 횡포를 막아주세요.



입주민들은 날아다니는 재주가 없습니다. 버스조차 탈 수가 없는 데 어떻게 생활을

하라는 것인지 알 수가 없습니다. 제발 준공검사를 내어 주지 말아 주십시오.



아파트를 분양받을 때 시원스러운 공원을 상상하며 분양을 받았는 데

이런 어처구니가 없는 일이 일어나니 정말 화가 치밀어 오릅니다.



현 상황에서 준공검사는 절대 안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