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저는 북구에 위치하고 있는 회사에 다니고 북구에 있는 아파트에서 살고 있는 북구
주민입니다
저는 경주에서 북구로 이사를 와서 현재 사택에서 거주를 하고 있읍니다...그래서 2005년에 북구에
푸르지오를 분양받기에 이르렀읍니다..왜냐하면 우리나라 일등건설사에다가 북구에 분양을 한다기에
그동안 아껴놓은돈,,퇴직금중도정산을 하여 지금까지 중도금을 납부해 왔읍니다
그런데 사전점검일날 이건 완전히 아니다 싶더군요,,,일반인이 한눈에 이건아니다라고 느꼈을땐
아파트가 완전히 엉망으로 지어졌다는걸 느꼇읍니다...저만 그런것이 아니고 입주민 전체가 그렇게
느낀다는건 아파트 자체가 문제가 있는것 아니겠읍니까..구청장님 구청장님은 선거때가 되면 구민을 위한 구청장이 된다고 여러 수천번 고개를 숙이고 한표를 주십시오 하시지 않으셨읍니까...이제 구민을 위하여 이번 문제를 해결해 주시면 대단히 고맙겠읍니다..눈물이 절로 나겠지요...준공보류 반드시 해주십시오...정말 살기좋은집을 아니 분양받을 당시 카다로그 데로 해달라는 겁니다..더이상 요구하는것도 아니고 분양받을당시의 조건대로만 지어주면 우리 입주민들 이렇게 분노는 않을겁니다.
구청장님 꼭 주민들에게 힘을 주시지 않겟읍니까.위에 적혀있는 풍요로운 북구를 만들어 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