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소영양 반가워요

북구에 아이스링크장을 건설한다는 기사는 잘못 전달된 것 같네요.
소영양한테는 미안한 얘기지만 아직은 북구에 그만한 여력이 없습니다.

하지만 구청장은 소영야 같은 꿈나무들이 꿈을 키울 수 있는 그런 공간들이
하루 빨리 만들어 질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소영양도 시설여건이 열악하여 힘들지만 포기하지 않고 정진해서
김연아 선수처럼 훌륭하게 자라길 바랍니다.

쌀쌀한 날씨에 감기 걸리지 않도록 조심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