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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이면 계약 끝이라는데...대책있으시겠죠?
작성자 이은삼 작성일 2007-10-10
조회 497
..음식물쓰레기 처리장....(지긋지긋하지죠...저희도 마찬가지입니다)
환경과에 전화하면 \"네...직원나가 있습니다...\" (친절히도 전화받고..답은 없다하고)

12월이면 계약만료된다고 하는데...은근슬쩍 다른회사와 계약하고...계약이 되서 어쩔수 없다...뭐 이런 날강도 같은 행정은 없으리라 믿습니다...

그럼...대체 이제 불과 2달 남았는데...대책은 있으신지...
요즘 가정용 음식물 처리 기계도 잘나왔던데...아예 그 기계구입을 각 가정에 지원금을 좀 주더라도 각자 구입해서 어느곳에도 거부하는일 없도록 하심은 어떨지...

아님..청장님 전 시의원시절 주민들에게 와서 말씀하시던...공단지역이전....울산시차원에서 해결해야...하셨던...(설마 잊으시진 않으셨겠죠...)그 대책이신지...

아님 이주비를 준비해주시고 있으신지....

하루빨리 대책을 세워서 더이상 불쌍한 주민들 울리지 말아주세요...
더이상의 복지도 개발도 원치 않습니다...
운동장...풋살경기장 다 필요없습니다...
냄새 없고 깨끗한 공기속에서 평화롭게 살고파요..

5살난 우리 아들은 냄새만 나면 \"엄마, 창문닫아줘..\"
혹 집에 손님이라도 오시면 부끄럽습니다...다들 놀랍니다...\"이런 주택근처에.??\"하면서...

북구청직원 모두모두 쓰레기 처리장 옆에 이사와서 같이 살면서 고통을 나눠주신다면
참고 저희도 같이 살겠습니다...자신있으시면 도전해보시던지요...

빠른 대책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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