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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구? 명촌동 평창리비에르 입주민의 근린 체육시설이 전무 하다시피 하는데...!!!
작성자 정정희 작성일 2007-09-26
조회 329
구청업무에 여념이 없을 구청장님!
명촌동 평창리비에르(1.2.3차) 및 주공 아파트 포함 4천여세대 2만여명이 입주해서 건강한 북구의
일원이 되어 크나큰 북구 발전에 일익을 하고 있는 모습과 대조적인 초라한 주민의 건강관리용
근린 체육시설의 실태는 강건너 타 구와 비교해 명함을 내밀지 못할 후진을 면치 못하는 비애감을
느끼고 있는데 혹시 임대 아파트의 배려? 인지요!
평창리비에르3차 앞 공원(공원명칭어디있습니까!) 산책로에 비가 오면 물 빠짐이 되질않아
물을 피하며 걷너라 좀 많은 운동량을 소화하고 있으며 어린이 놀이터의 나사빠진 시소..
미끄럼틀..애들이 넘어져 깨지질 말라고 설치한 바닥 접착부가 들떠있어 늦가을 매마른 나무잎
마냥 제각기 우겨되고 있으며 한등의 전기라도 아끼려고 하시는 우국충정?어린 관계 공무원
덕?에 집으로 귀가 않고 어둠을 찾아 방황하는 장소(콘스트장)를 제공하고 있으며
공원에서 어른은 걷다 쉬었다 가는 곳인지...!운동하러 왔다가 맨손 채소 몇번하고
들어가니 다시 나오기가 멎쩍고...동천강 고수부지 체육시설을 지금 처럼 하시려거든 넓은 아스팔트
광장이라도 제공하시든지 흙바닥이 깔린 농구장에 농구공이 튈때마다 흙먼지가 날리어 눈비비기
바쁘고 어르신 놀이시설에 잡목이 무성한데...조깅 코스 주위에 영구 머리 마냥 깍다 말다 한 잡초가
무엇을 뜻하는지요!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고 수백년의 고증된 말이 회자되지 않았습니다...
구민을 위해 헌신하던 구청의 모습이...! 관료주의로 또 탁상공론으로 희귀하지나 않을까
내심 안타까워 조금은 빗댄 모습이었습니다...사람이 사람을 위하고 그사람이 사랑을 나눌때
우리의 삶은 행복하리라 믿습니다...화이팅 하십시요!
그리고 북구청장님! 좀더 관심어린 애정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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