풋살구장 주변은 비만오면 진흙탕이다.
공원에서 토사가 밀려와 배수가 되지않는관계로
구청에 수차례 민원을 넣어도 우리의 공무원들은 2년이넘게 버티어온다.
풋살 구장은 유료화를 하였지만 시설은 더욱 못하여졌다.
야간조명은 고장으로 불이 어둡고 인조 잔디는 낡아서 콘크리트 바닥이 드러난지 오래다. 주위 팬스는 흉물스럽게 썩어 부서진게 많다.
또, 사용하려면 예약하러 구청에 방문하고, 은행에 사용료를 지불하러 가야하고, 또 예약서를 확인하러 구청에 지불 확인 하러 가야 한다.
주민의 불편을 가중시키고 공무원만 편하겠다는 발상이 존경스럽다.
또 항상 특정단체는 사용료없이 좋은시간만 편성된다. 우리도 특정단체가 되고싶다.
밤11시이후부터 새벽까지 구장사용이되므로 인근주민은 불면증에 시달리고
학생들은 공부를 할수가없어 , 경찰을 계속부른다.(빨리대책을세워주기바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