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장님..
저는 북구 발전에 관심이 많은 시민입니다..
저는 그린카운티 살고 있는데요..바로 옆에서 아이파크가 지어 지고 있습니다..
정말 시끄러워서 못살겠어요
70데시벨은 안되어도 은근히 쿵쾅 쿵쾅 하는 소리에 신경이 예민해집니다..
이 더운날 문을 닫고 사는것도 하루 이틀이구요...
괜시리 아이들에게 남편에게 화를 내게 되요 신경이 예민해지니 말입니다..
신경쇠약이 올 지경입니다
쥐에게도 약간의 소음을 장시간 방치 해 두면 신경이 예민해지고 폭력적으로 변하며
일상생활에도 지장이 온다는 연구 발표가 잇습니다
계속 이대로 기준소음치가 안된다고 스트레스를 받아야 하는지요?
아이파크를 대상으로 법적조치를 저희 아파트 운영진들이 하고 있는건 알고 있습니다만
아이파크 참 뻔뻔스럽습니다
최소한 이 여름에 선풍기 한대씪은 가정집마다 넣어줘야 인간들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