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천-상안교 도로공사 | |||
---|---|---|---|
작성자 | 박정선 | 작성일 | 2007-04-17 |
조회 | 380 | ||
도저히 납득할수 없고 분노계하는 도로확장공사....단지 I-PARK 에 관한 공사라니 어처구니가 없습니다.
그린카운티 입주민으로서 1년 가까이 하는 도로공사에 불편함을 감수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아무런 혜택을 받을수 없다면 이 공사에 관한 협조를 할 수 있겠는지요... 분명히 대한토지신탁에서도 도로확장에 관한 기금을 납부했고 이번 선거의 선거공약으로 내세웠음에도 불구하고 이 어처구니 없는 공사는 분명 주민들을 기만하는 행위입니다. 또한 구청장 및 파업공무원 해임으로 탄원서이며 진정서에 사인을 받아갈땐 북구의 주민이고 도시계획에선 과감히 제외되는 북구민(?)....이라 이 상황앞에 어찌 분노하지 않을 수 있겠습니까... 기존에 있던 북구민을 위한 행정이 아닌 새로이 유입되는 북구민을 위한 행정이라면 어느 누가 북구청을 신임할수 있겠는지요...우리 입주민들이 여태껏 낸 세금들은 종이였기에 아무런 권리가 없는지요 앞선 글의 답변을 보니 이 공사가 끝나고 다음에 행해진다는 공사 (대로 2-34호선)의 공사는 도대체 언제 또 행해지겠는지요... 우는 아이 달래듯 사탕하나 던지는 무책임한 답변은 원치 않습니다. 보다 근본적이고 현실적인 답변을 부탁드립니다. |
이전글 | [답변]달천-상안교 도로공사 |
---|---|
다음글 | [답변]호계는 노점상들의 천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