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계 필그린맞은편 및 주변에 노점상들이 많지요... 하지만 노점상이 아닙니다.
그곳 노점이 바로 그사람들의 장사하는 상점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누구하나 단속을 하지 않으니까요...
저는 주변 아파트에 살고 있는데 매일 똑같은 자리에 똑같은 사람이 천막을 몇개씩 치고
옷,등 여러가지를 팔더군요,,,, 요즈음은 부쩍 늘었어요
도로정비하기전에는 없던 노점상이 아파트앞 인도,버스정류장 인도에 3/2되는 폭을 점거하고
아무렇지 않게 장사합니다.... 뭐라하면 \"이땅이 당신땅이냐\"하고 욕이나 하고 말입니다.
구청장님은 주민에게 세금을 다 받으시면서 왜 그런노점상은 단속하지 않습니까?
주차단속은 안내방송도 없이 스티커 발부는 잘하더만요..
노점상에게는 불법인데 단속과 스티커발부는 하지 않습니까..불쌍해서 그런가요
천만에요... 아마 벌어놓은 돈도 많을겁니다.. 점포세,세금도 내지 않으니까요
양심적으로 점포에 비싼월세주고,세금 다 내고 장사하시는 그사람들만 불쌍하지요
정의가 살아있는 북구가 됩시다
주차장도 마련해두지 않고 주차단속스티커만 발부하지말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