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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타까운 마음
작성자 한규희 작성일 2007-02-11
조회 516
수고 많으십니다.
제가 북구에 이사온지도 벌써 1년이 넘는 군요.
저는 살면서 제일 불편한것이 제가 다니고 있는 도로입니다.
저는 도로에 대해서 가끔 이야기 듣고 합니다.
도로하면 우리나라에서는 전라남 ,북도 잘 되어있다고 합니다. 외국에는 도로부터 시작하고 다음부터 건축이 시작된다고 하는데...
도로에 대해서 몇가지 말씀을 드리려합니다.
타 지역 비교하면 도로 경사가 심하고, 직선 도로가 적고, 돌출부가 많고 생긴되로 도로를 내는 것이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도로가 급경사가 심하면 기름 소비도 많고, 기름을 많이 때면 공해가 심하고, 경비 지출이 많고, 시간 소비 등, 힘들어지는 가정 경제에 어려움이 더욱 증가 할 것입니다,
우리가 조금만 더 신경을 쓰면 경사도 줄일 수 있고, 도로 길이도 줄일 수 있을 터인데...

근래에 주민이 증가함에 따라 차량소통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도로에 대해 많은 연구가 필요합니다.
잘 해야 훗날에 불편함이 없을 것이며, 도로는 사람의 대동맥이나 같은 중요한 기능을 가지고 있기때문에 더욱 신경을 많이 써야할 것입니다.
언젠가 시내버스를 탄적이 있는데 승용차로 20분 걸리는 거리가 버스로 1시간 40분이 소유되는 것을 봤을 때 우리 북구의 도로 및 노선은 뭔가 잘못된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다른 건 몰라도 도로는 주민이 살아가는데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됩니다.
그린카운티 아파트 입구 급경사 매우 위험, 농소3동 앞 도로 4차선에서 2차선 변경, 화봉동 도로에 주차 등 많은 개선이 필요합니다.
처음 부터 올바르게 시작하면 살기 좋은 북구가 안되겠습니까.
불편하여 말씀 드립니다.
다 아시는 일이지만 조금 더 관심이 필요한것 갖습니다.
북구 주민 모두 가정에 좋은 일만 있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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