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륜차를 사용하다가 2005년초경에 폐차처리를 했습니다.
폐차처리시 번호판을 들고 북구청으로가서 벌칙금과 미납금이 전혀없다는
담당직원의 말을듣고 정상적으로 처리가 끝나고 4~5계월이 지난후
책임보험이 2003~2004년분이 미납이 되었다고 독촉장이 날아왔어
담당자연락하니 위에서 내려왔다고 함.
합친보험금이 7만원정도인데 책임(7만정도)대물(10만원)=17만원
이라는 금액을 내라고하니 도져히 납득이 안갑니다..
지금은 저의 차량에 압류를 넣어놓은 상태라고 합니다..
누가봐도 이해가 가겠습니까..
작년 발표에 우리나라 이륜차 책임보험 미가입자가 75%정도라하는데
계속넣고 있는사람이 한번 안넣었다고 지금처름 해야할까요
아니면 번호표도 없고 & 미가입자를 적발해야 할까요..
위에서 내려오니 우리도... 이런 대답말고 (당신들의 까끔한 답변 기다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