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중에 일하는 걸 즐기는 아이파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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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정경옥 | 작성일 | 2006-08-10 |
조회 | 575 | ||
수고하십니다.
그린카운티 입주민입니다. 어제 새벽에 이어서 오늘 새벽에도 아이파크는 공사를 하더군요. 더워서 거실에서 잠이 들었는데 새벽에 아이파크 공사장에서 아저씨들 고함소리에 눈을 떴습니다. 참 기가 막혀서.. 어제는 담당공무원의 전화를 받았습니다. 부득이하게 공사를 했으며 3단지 입대위에는 사전에 야간공사에 대해서 통보를 했다구요.. 어제 새벽공사는 2단지 입대위한테 통보를 안했었는데 그럼 오늘 새벽공사는 통보를 했나요? 또 통보만 하면 무조건 공사를 해도 우리 입주민들은 그러려니 할거 같은지.. 부득이한 공사는 언제까지 할건지.. 정말 정도껏해야지.. 낮공사도 정말 미치겠는데 밤공사에 새벽공사까지 저희는 정상적인 생활을 할 수 있겠습니까? 코아루도 민원제기를 많이 하던데 정말 같은 아파트마냥 우리 아파트옆에 바짝 붙어서 공사를 하고 있는데 저희는 정말 돌아버릴 것 같습니다. 구청장님 선처를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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