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을 외면한 아이파크 | |||
---|---|---|---|
작성자 | 정경옥 | 작성일 | 2006-08-09 |
조회 | 474 | ||
수고하십니다.
그린카운티주민입니다. 새벽4시인 지금 아이파크공사현장에서는 트럭소리와 다른 공사소음이 들려옵니다. 요즘같은 더운 날씨에는 야간에도 집안의 창문은 모두 열어놓고 자는데 야간의 소음은 더 크게 들립니다. 새벽까지 소음을 내는 아이파크는 우리 입주민을 아예 무시한 행동입니다. 낮동안의 정말 힘들 정도의 소음도 모자라 잠을 청하고 있는 새벽까지 정말 몰상식한 행동은 제정신이 아니면 할 행동입니까? 구청장님 저희 입주민들 편안히 잠 좀 자게 해주세요. |
이전글 | [답변]잠을 외면한 아이파크 |
---|---|
다음글 | [답변]효문운동장 체육시설물 흉기로 돌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