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파크 공사관련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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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장경미 | 작성일 | 2006-06-20 |
조회 | 476 | ||
이것 참..날이 갈수록 더 하네요..
아침7시부터 시작하여 7~8시까지..완죤 미치겠습니다.. 뚝딱뚝딱 거리는소리까진 참아볼수 있는데 쇠 자르는 소린지..찌~익하는 그소린 도저히 참을수가 없습니다..문을 닫아도 들리네요.. 날씨는 점점 더워지고 문은 열어야겠고.. 문을열면 그 소음과 먼지..티비를 켜놓으면 볼륨10이면 충분히 듣던소리도 볼륨 20까지는 가야지만 들리고.. 아침에 청소해 놓으면 오후가 되면 퍼석거리는 바닥에 발다닥도 금새 새까매질정도로 더럽고.. 교대근무하는 저희 남편..하루종일 낮에 잠 설치고.. 얘길하자면 한도 끝도 없습니다.. 환경위생과에서는 조치를 취해놨다는 답변글은 올라오는데.. 무슨 조치를 취하셨는지..개선 되는게 하나 없습니다.. 일요일조차 조용히 쉴수없으니..정말 스트레스입니다.. 정말 공사현장 바로옆에 살아보지 않는한 저희 심정을 어찌 알겠습니까.ㅜ.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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