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운날씨입니다.. 달천동에위치한달천낚시터에 관해 몇자 적어볼까합니다.
천곡에위치한 천곡자연낚시터,매곡에 호계낚시터.그리고 달천낚시터.천곡과 호계낚시터는 허거가나있습니다.달천낚시터도 허가를 낼려고 구청에 신청한바 울산에는낚시터허가는 내줄수없다며 거부하였습니다...그래서 천곡과 호계낚시터는 허가 내주지않았냐하고 문의를 하자 그때당시 허가내준 담당자는 이미 다른 곳으로 전출되있어 그상황은 모른다며 회피를 하더라구요.달천낚시터 그동안에 잘못은 나름대로 구청에 고발로 벌금은 벌금대로 그것두 한두번도아니고 마음은 마음고생을 했답니다 . 일반서민에 애환을 말로 어떻게 표현할까여.그렇다고 달천낚시더땜에 자연회손같은거 안하고 더욱더 자연보호를위해 깨끗이 청결을 노력하고 동네에 나름대로 도움도 주고 동의를 받아 달천못 관리도 해가면서 먹구살려구 노력하구 있는데..허가신청도 받아주지않고 딴낚시터(천곡.호계)허가해주면서 왜 달천은 허가해주지않을까여..천곡 호계. 달천이세곳 같은입장인데 왜 달천만이 불편을 당해야만 하나요.구청담당자님...모계장님..구청장님, 도와주세여.저희는 저희 재산전부 투자해서 시작한겁니다. 그리구 울산시민들 취미여가활동에 도움이되고 못관리도 하고 서로에게 상부상조하는거 아니닙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