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망과 배신감을 느낍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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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정재진 | 작성일 | 2004-11-12 |
조회 | 664 | ||
노동운동인으로 비교적 양심적이지 않겟나 망설임없이 표를 주었고 권유했는데..
정말 부끄럽고 배신감을 느낍니다 구청장님은 서민의 구청장 되리라 추호의 의심 없었는데 주민동의 없이 음식물처리장 강행 공권력을 동원하여 동지나 다름없는 지역의원을 구금하고.. 지금아라도 보다 냉철해 지시고 민초의 아픔을 다래 주시기 바랍니다 정치인 구청장이 아닌 구민의 구청장이 되어 주십시요. 노동자 서민의북구를 저버리지 마십시요. 두서없는글 용서하십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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