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희 씨 보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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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김은숙 | 작성일 | 2004-03-12 |
조회 | 1781 | ||
조용희님 북구청 직원 맞죠?
쯧쯧... 어찌 하나 같이 그릇이 그리도 작습니까? 이 대한민국이라는 사회 정말 무섭군요. 아이들과 여자는 그리 막 취급되어도 되는지... 독서실도 아니고 두아기가 장난치는 걸 가지고 욕설이나 지껄이고...좀 더 넓은 아량을 가지시길.. 만약 건장한 남자들이 그리 떠든다면 \"이새끼야 조용히해!!\" 할 수 있었겠어요? 북구청 직원들에게는 이런 치사한 힘의 논리가 있는게 분명하구요... 애들 교욱 운운하기 전에 직원들 정신교육부터 다시 시키시죠? 시청에서도 사과의 멜이 온 상태구요. 그 직원 정신교육을 다시 시킨다고 하네요..ㅎㅎ 별로 흡족한 답변은 아니었지만 ... 물론 저도 앞으론 아이들에게 주의를 주도록 하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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