없서진 가로수 (2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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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김순복 | 작성일 | 2004-03-08 |
조회 | 1408 | ||
북구청 홈페이지 구청장 에게 묻고 싶읍니다 에 들어가면 처음 보이는 글이
\"환영합니다 성실한 답변 감사합니다\" 라고 있지요 그러나 이것이 형식적으로되여 잇다면 이것은 구민을 기만하고 조롱하는것이 되겠지요 저번에 501회에 글 올린 사람입니다(없서진 가로수) 개인도 안인 마을 을 대표하는 마을의한목소리 를 통장이 질문을 하였는데.. 구청장 님깨서 바쁘셔서 답장이 없나 라고 생각하였는데. 나의 뒤에것은 답변이 되였는데 왜 내것은 없는지 이해가 안가는 군요 속담에 가제는 계 편이라는 말이 있는데 역시나 였나요? 경상일보 모 기자분께서 오시어취재하며 이런일이 있술수도 없고 있어서도 안된다고 큰소리 치고 구청으로가드니 ? 기자의 입을 무었? 으로 막았는지 구렁이 담 넘어 갔드군요 사람이 사람 대접하는데 무어라고 말 하오리까? 만 당하고 사는 마을 사람들만 불상 하지요 2002년5월28일 에도 하수구 문제로 여기에 들어 갔었는데 답변이 그럴듯하게 나와 기다려보니 공장은 준공검사가 나서 잘 돌아가고 동장 바뀌고 실무 책임자 바뀌니 허사가 되여서 비만오면 상습 침수지역으로 되였지만 어느 공무원이 나와 보지도 안고요그냥 그렇게 살아가고 있지요 혹시나 이 글 을 읽으시고 해결할수잇는 좋은 길이 있으시면 구민여러분 께서 저에게 전화 좀 주세요 011-838-1852입니다 마을 사람들은 현수막 걸고 농성 하자고 하는데 .. 어찌하면 좋을까요?. 나이가 환갑 지난지 3년이되다보니 글씨에 이상이 있어도 이해 하여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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