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을 올린지 수일이 지났으나 아무런 조치가 되지 않는 점에 대하여 실망감이 큽니다.
아직까지도 저는 현대자동차 정문을 지날때마다 간접흡연을 하고 있으며 여자친구는 한 정거장을 더가서 돌아서 항상 집을 오고있습니다. 집 계약이 남아있어 아직 1년은 더 살아야 되는데 저것만 아니라면 글을 올리기 보다는 벌써 이사를 갔을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있어야 될 날이 길고 긴데 조치는 언제 될지도 모르고 같은 불편을 계속 겪고있으니 답답한 마음뿐입니다. 그래도 하소연 할 때가 여기밖에 없다보니 글을 다시 올립니다. 구청장님 빠른 조치 믿고 기다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