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몇번쨰쓰는데도 답도없으시고 이거 너무한거아닙니까?
양정동 주민으로써 왜 자꾸 이렇게 시달려야합니까
휴가기간이라 부모님이 고향에서 내려오셔서 집에 오는길에 농성하는인원들보고 무섭다며
어떻게 이런곳에서 사냐며 걱정하십니다.
날씨도 더운데 쓰레기는 그대로 방치하고 하루종일 땀흘려서 그런가 지나갈때마다 쾌쾌한냄새나고
불편해죽겟습니다 제발빨리좀 처리좀해주세요 북구청장님은 뭐 글 읽으시긴합니까?
아직도 답변이 하나도 안오는데 이상하네요; 빨리 처리좀 해주세요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