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구 양정동에 살고있는 주민입니다.
매일 버스를 타고 내리면 현대자동차 앞에 정류장에 내리는데
그 옆에서 노숙하시는 분들 매일 담배피고 술마시고 밤에 귀가길에 무슨일이라도 일어날까
무섭습니다.
시끄러운건 매일 있는일이고 냄새도나고 왜 저렇게 길에서 사람들 불편을 주는 행위를 하는데도
아직도 구청장님은 아무런 해결을 안해주시는지 이해가 안갑니다.
주민들이 불편해하고 불법적인 노숙을 하는데도 그냥 저렇게 방치해두는 겁니까
빠른 시일내로 노숙하는 분들 귀가 시키고 안전한 양정동을 만들어 주십시요
부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