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이틀째도 아니고 이거 너무한거아닙니까?
내일이면 없어지겠지 지겠지 한게 벌써 두달이 넘은것 같습니다.
여름철 폭염으로인해 심리적으로도 짜증나는데 매일 퇴근하고 버스정류장에서 내릴때마다
농성하는 인원으로인해 불쾌지수가 더올라갑니다;
구청장님께서는 어떻게생각하시는지요??
농성으로인해 양정동 지역 주민들의 스트레스와 눈살 찌푸림이 안느껴지십니까?
낮에는 하루종일 더워서 자고 저녁엔 할거없으니깐 술먹고 그러는데 이거 진짜 빨리 조치좀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