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운날 고생많으십니다 .
다름이 아니라 북구 양정동에 위치한 현대자동차 본관정문에 계시는 노숙하시는분들때문에 글적습니다.
저는 염포동에 거주중이며 출퇴근시 현대자동차 정문을 지나다닙니다.
제가 이글을 적는 이유는 노숙 하시는분들의 비아냥 거리는 눈 과 그주변 소음, 악취, 음주에 관하여서
적절한조치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출퇴근 하시는 현대차 직원, 및 협력업체직원 등 인근주민들 등등 모두 현대자동차 정문 버스정류장에 내리길 무서워하고있고 불쾌감을 아주많이 느끼고 있습니다.
집나가면 개고생이라고... 구청장님이 그분들 집으로 다 귀가좀 시켜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양정동 염포동 주민들이 너무 힘듭니다.
왠만하면 저는 이런글 절대 적지않습니다 그분들도 딱한사정이 있겟지요 있겟지만? 그런것도 하루이틀이지요
몇달 하셨으면 그만 하셨음합니다.
그몇분들 때문에 현대자동차 출퇴근하는 직원들 인근주민들이 너무 많은 피해를 보고있습니다 .
남자인 저도 무서운데 여자들은 어떻겠습니까?
그분들 술드시고 쓰레기버리고 하는걸보고 퇴근길 사고날뻔 한적도 종종있습니다.
구청장님...
빠른 조치가 필요합니다
꼭 좋은 조치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