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저히 찹을 수 없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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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김응재 | 작성일 | 2016-07-25 |
조회 | 206 | ||
안녕하십니까 청장님
양정에 사는 한 시민 김음재 입니다. 왠만하면 이런 글을 남기는 사람이 아니인데 이건 아니라고 생각되어 글을 남기게 되었습니다. 약 2개월 동안 출근과 퇴근을 하는 길목 현대자동차 정문 앞에서 폭력집회를 자행하는 자들이 농성을 하고 있다고 들어왔고 하는 모습 또한 봐왔습니다. 그런 집단이 숙식을 밖에서 하고 있다는 것에 많은 충격을 받았고 여자친구 또한 이 길도 다니기에 항상 가슴이 조마조마하기에 마중을 매일 같이 나가고 있습니다. 항상 술에 취하여 고성방가와 여자 뒷 모습을 보며 즐거워 하는 모습 그리고 성적인 말을 하는 모습에 같은 사람으로써 도저히 참을 수가 없습니다.. 언제 술김에 여자나 폭력을 일으킬 수 있는 폭력집단이라고 생각되어 재발 없어 졌으면 좋겠습니다. 이 글을 귀담아 들으셔서 도움을 주시길 바람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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