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녀 귀가길이 너무 무섭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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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김기룡 | 작성일 | 2016-07-11 |
조회 | 366 | ||
현대자동차 정문 밖 시내버스 정류장(남목방향)에 내려 걸어가면 무서워서 다니지를 못하겠다.
사람이 다니는 인도에 농성(?)하는 사람들이 밤낮을 가리지 않고 지나가는 주민들에게 두려움과 냄새(악취)로 너무 불편하다. 밤 늦게 집에오는 자녀는 무서워서 4공장문 방향으로 돌아서 오고 부모는 걱정되어 직접 마중을 가고 하루 이틀도 아니고 벌써 두달이 넘었다. 경찰서에 신고해도 깜깜 무소식이고, 제발 북구청장님께서 해결 조치 부탁 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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