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청장님
다름이 아니라 2016년 06월17일 저녁 18시30분에 시행 한 무룡산 달빛 걷기 음악축제에 대해
몇자 적어 봅니다.
문화관광과에서 시행한것 같은데
분명히 인터넷으로 사전 예약 접수를 받고 행사를 주최해 놓고 안내 문구 하나 도 없고
제가 이십분 늦게 도착했습니다.
진짜 예약 문화를 우선 적으로 한다면 안내 표지라도 안내 문구 라도 작성하시어 늦게 오시더라도 매봉재 정상에서 음악회가 열립니다 라는 안내 표지를 붙여 주시는게 기본 아닐까요?
삼십분 늦게 매봉재에 도착해 보니 정말 실망스러웠습니다.
대부분의 관람객이 북구청 직원,단체 일반 북구 구민은 거의 찾아 보기 힘들더군요
진전한 북구 민을 위한 행사가 열렸으면 합니다.
예약을 했으면 늦게 라도 도착하시는 그분들을 좀 배려 했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