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북구시민들을 위해 고생하시고 또 감사드립니다.
저는 벽산블루밍 입주자대표이자 천곡초등학교 학교 운영위원입니다..
다름이아니라 이지역은 북구 천곡동 벽산블루밍 주변입니다..
사진과 동영상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분명히 정지하여야할 위치입니다.
하지만 지나가는 자동차들은 도무지 정지할 생각을 하지않는군요..
몇년전 방지턱과 반사경을 설치해주셨습니다. 하지만 효과가 없네요.
저의 자동차로 엑셀 브레이크를 사용하지 않고 30키로 그리고 자연쓰럽게 커브길진입 됩니다.
그래서 제가 시청에 요구합니다. 또한 부탁합니다.
자동차들이 정지할수 있도록 해주세요.. 그리고 분명히 말씀드리지만
이번에는 울산광역시를 대표하는 시청에 글을 올렸습니다.
구청에서도 적극적으로 욺직여주세요..
민원을 올렸습니다. 그러니 시청에서 움직여주세요..
학생들과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