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청을 무궁한 발전을 귀원합니다

다름이 아니라
울산 북구 화봉동 (무룡산)을 건강상 자주 하루에 한번은 등반하는 사람입니다.
북구청에 전화도 하고 찾아도 같서

산에 목줄도 안한 큰강아지 때문에 무섭다고 이야기 하고 조치를 취해 달라고 이야기 했지만
공무원들 말하는 말이 더 하더군요
-자기들은 어떻게 할 수가 없다고...좀 불편하더라도 그냥 다니던가, 가지 말라고 하던군요

어의상실이지 않습니까!!!

저는 작은개,큰개 할 것 없이 몹시 무서워 합니다
그런 사람이 저 하나뿐이지는 않을 것입니다
어린아이들은 개가 같자기 어린이 있는 곳으로 뛰어들어 기절할뻔도 했고, 어린이가 얼마나 울었는지 모릅니다

애완동물을 키우는 기본적인 에티켓도 없는 사람은.....

법은 잘 몰라도~~
1) 개를 공공장소에 대리고 다닐때는 다른사람에게 위협을 주지 않게 개 목줄을 해야 한다고 알고 있습니다.
2) 개의 배설물은 본인들이 직접 치어야 한다고도 알고 있습니다.
- 아님 벌금이 나온다고 알고 있습니다

무룡산 관리인은 무엇을 하고 있나요-그냥 자리만 지키고 있는겁니까!!!
구청에서는 전화나 찾아가서 민원을 제기 하면 응대를 그렇게 하라고 배워는지요

저에 요구사항은~~~

(1) 무룡산입구에 크게 현수막을 첨부파일 개주인(매번목줄없이다는 사람입니다)과 개사진을 넣어
무룡산에는 개 또는 애완동물 입산 통제 한다고 현수막을 만들어 주시길 바랍니다
-온 산이 개똥천지입니다 (사진을 못 넣어도 현수막을 꼭 설치하여주십시요)

(2) 1번 요구가 안되면 개목줄과 개배설물을 치우지 않으면 벌금부과된다고 크게 현수막 남겨주시고
무룡산에 관리요원들 배치하여 감시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3)무룡산 입구에 관리요원을 배치하여 개줄을 하지 않는분들 단속과 개배설물을 그냥두고 가는 분들을 단속하여주시길 바랍니다(아님 무룡산 관리하는 북구청 직원들이 치우시던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