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메뉴 바로가기 본문내용 바로가기
top

  • 홈
  • 구민의 소리
  • 구청장에게 바란다


내용보기
버스 정류장 금연구역 그러나 버젖이 담배피는 사람
작성자 김은하 작성일 2015-12-09
조회 522
안녕하세요 저는 북구에 사는 38살 만삭 임산부입니다.
화봉시장 앞 947번 마을 버스정류장에서 버스를 탈때면 매번 불쾌한 담배냄새를 맡아야 해서 글을 남겨요
버스정류장은 금연지역이지만 947번 버스 정류장은 경남은행 바로 앞에 있어서 그곳에서 근무하다 나온분들이
문앞에서 담배를 피워 대니.. 그 버스를 매일 이용하는 사람으로써 불쾌한 냄새를 계속 맡을수 밖에 없어요
임신한 몸이라 아이에게 않좋은 영향을 줄거 같기도 하고 괜히 뭐라고 말했다간 오히러 담배핀 상대방이 더 큰소리칠거 같아 말도 하지 못하고 있네요. 어떻게 해결 방법이 없을까요..
이전,다음 게시물 목록을 볼 수 있습니다.
이전글 [Re] 존경하는 북구청장님!
다음글 농소 공영차고지 부근 도로 정비공사에 대한 건의

현재 페이지의 내용이나 사용편의성에 만족하십니까?

  • 담당부서 : 주민자치과
  • 전화번호 : 052-241-7275
  • 최종업데이트 : 2021-0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