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통과 공감이 맞는지 의구심이 듭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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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안외숙 | 작성일 | 2015-11-20 |
조회 | 267 | ||
울산 북구시민들의 신임과 기대를 안고 그 자리에 앉으신 박천동 북구청장님.
주민들이 죽을힘을 다해 하소연하고 여기에 끊임없이 민원을 제기한 들 무슨 소용이 있습니까? 어찌 이리 관심이 없으십니까? 주민들이 아픔에 힘겨워하면 북구청장은 눈물을 흘려야하는 자리가 아닙니까? 약수조합원들의 피눈물나는 목소리에 제발 귀를 좀 기울여주십시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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