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전 동구에 거주하고 있는 약수 조합원 김영신입니다.
지금 약수조합은 문제가 많습니다.
지금 잡행부는 조합원들의 �l견은 무시한채 독단적으로 일진행을 하려고 합니다.
긴급 부담금이라면서 얼마전 500만원 걷어갔습니다.이 피같은 돈으로는 변호사 선임비.소송비 등으로 낭비하고있습니다.애초에 가처분이 걸린 땅으로 조합원을 모집했습니다.이거 사기아닌가요?? 조합원들의 돈으로 월급받는 정희권 변호사는 집행부를 변호하기에 급급합니다.이런 경우가 어디있나요??구청장님.바쁘시겠지만 약수일에 관심가져주세요.집하나 장만하려던 전 빚더미에 앉게생겼습니다.가처분이 걸린땅에 한양이라는 건설회사가 대출을 해준다고 합니다.대출이자는 고스란히 조합원들의 몫이구요..사처분이 언제 풀릴지도 모르는땅에 시공사 선정이 중요한거 아니잖아요.지금 조합비로 낸 돈 5000만원도 날아가게 생겼는데 이젠 대출이자 까지 부담해야하는 상황이 되었어요...차라리 승인을 취소해 주세요...더이상의 대출은 안됩니다..부탁드리1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