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촌13길 공원 관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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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임병수 | 작성일 | 2015-11-03 |
조회 | 445 | ||
명촌13길 예솔유치원뒤 공원관리
1.공원에 편의상으로 부를 수 있는 공원이름 정하여 공원에 부착 -주민들이 이름없는 공원으로 혼란 야기 2.조경나무관리가 안됨--죽은나무--흉함. 지주목 고정철사가 나무성장에 따라 큰것으로 교체-나무속에 파고들어감,토양에 맞지않는 나무를 형식적으로 아무거나 심어 놓은 느낌이 듬. 3.놀이터 내 모래가 밀가루 같이 너무 부드러워 모래라고 할 수없음,비규격모래임, 바람에 차량 주택에 너무 비산함---굵은 모래로 교체하던지 안전보드판으로 교체 4.주변펜스 파손된것 나사 풀려있는것 ---점검 후 수리 5.잡초 제거--1년에 한번함---너무 형식적으로 대충함--제초기로 제초한 풀을 잔디에서 겉어 내어야 잔디가 햇빛을보고 성장하는데 제초한풀을 아주형식적으로 대충 치워서 잔디가 �빛을 못보아서 다죽음. 6. 학생들이 모여서 술먹고 노는 공간으로 전락됨--방범 관계자들은 차타고 주마간산식으로 도로상으로지나감 공원내에 도보로 순찰요망 ***공공시설물을 만들 때는 1.안전하게2.튼튼하게3.향후 관리 유지계획 과 비용을 충분히 검토후 만들어야함****만들고 관리 안된 공공시설물은 주민들 이용안함--돈들여 만들 필요없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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