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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포동의 불친절의 대명사 민원창구 ~
작성자 정창윤 작성일 2015-10-29
조회 595
이른 아침에 죄송함니다.
그저께 화요일(27일) 오후 4시경 울산시 북구 염포동 (성원상떼빌)건물옆
염포 동 사무소에 민원서류(초본.등본.인감.토지대장)을 1부씩 떼로 같엇슴니다.
시골에 계신 부모님이 연로하셔서 주택을 증여하여 주신다기에 서류가 필요하여,..

안녕하세요?
부모님의 시골에 계시는 집을 양도할려는데 서류가 (메모지)이것 저것이 맞는지요?

우린 그런것 몰라요? 떼어 달라는 것만 떼어줌니다.

예! 메모지을 건네며, 이것좀 떼어주세요?

얼굴도 안보이고 손만 삐죽 , 내 서류을 떼 주면서 온갖 잡다한것 하면서
그렇게 일을한다.

이것 저것을 떼고 난 후 , 혹 토지대장도 여기서 뗄수잇나요?

혼자 말로,한거번에 주지한다............

참,
기가막혀서..
처음부터 응답에 섭섭한 마음이 있엇으나 , 꾹 참으며 다 떼어서 나온다.

아무리 공무원에 들어가기가 어렵다고 하지만 , 민원 접수창구 여직원이 얼굴도 안보이게
컴퓨터등 무슨 잡동산이로 막아놓고 삐죽이 손만 네밀고,,
우리가 가장 자주찿는
동사무소나 구청이지만 아직도 민원서류 (문구)하나에도 이해못하는 문구가 많은데...?
상냥하지는 않하더라도, 이렇습니다. 저런것이 있네요 ?? 정도는 하면 ..
그 동이라도 욕은 안먹을 텐데..

젊은 나에게도 이러한데 나이 많이신 어른이 물으시면 답이나 제대로 할까?
이건 한두 번도 아닌것 같은 완전 고 관료자세에 젓어...

어쨋던 여직원의 하는 행동 말 한마디 한마디가 정말 꼴 보기 싫었습니다.
무슨 철의장막을 치듯 민원인과 마주 못보이게 앞에(지저분한것많이 놓아서 얼굴보고)이야기도 할수 없었고,

타 관공소에(양정동사무소)는 일어서면서까지 모르는것 하나라도 더 알으켜주며 도움을 주는데?
그정도는 바라지 않지만 어지간한 사람정도는 접수 창구에 않아 있엇으면 함니다^^

담당자는 자기 한사람이지만
민원인은 그 한사람으로서 찿는 민원인 전부가 불쾌하네요^^
건물만 뻔지르하게 지어 놓으면 뭐 함니까?
거기 일하는 사람이 그 모양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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