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중부경찰서 농소1파출소에 근무를 하는 경위 박용준 입니다
청장님 바쁘신 업무중에 이런말을 하게되어서 죄송하다고 생각합니다
하고 싶은 말은 호계동 동대중앙로에 야간에 주정차차량이 많아 게속 신고가 들어옵니다 그로인하여 농소1파출소에서 정상적인 경찰업무를 못할정도입니다
도로가 한쪽은 1차로 한쪽은 2차로로 되어 있어 주변상인들이 자기집에 장사가 좀안된다고 생각 되면 도로를 차량으로 도로를 막아놓고 있고 장사가 되는 집에서는 도로가 막힌다고 신고를 합니다
상인들이 장사가 잘되는 날에는 신고를 하지 않고 장사가 잘안되면 차량이 막혀서 장사가 안된다고 생각하고 신고를 합니다

경찰에서는 견인차량도 없고 단속을 해도 배짱을 내밀면서 차량을 밤새도록 이동도 하지 않습니다
북구청에서는 주민들이 공정한 생각을 갖도록 단속을 지속적으로 하던가 도로의 폭을 넒펴주던지 하여 상인들간에 불화가 없도록 하여야 할것입니다

현상태로 계속 가면 북구청에서 어떠한 결정도 못하는 무능한 구청으로 낙인 될수 있읍니다
그래서 이번기회에 어떠한 결정을 하야 할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