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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정말로 살기 싫은 북구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4-12-09
조회 20
  주영복님 반갑습니다! 구청장 박천동입니다.

  이번 강설로 출퇴근 불편을 겪으신 점에 대하여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

 

  우리 구는 12월 8일 06:00부터 강설이 시작된다는 기상청 예보에 따라 사전 상황근무를 실시하고,

  관내 교통량이 많은 주요 간선도로를 대상으로 제설차량을 동원하여 제설작업을 실시하였고,

  전 직원을 비상소집하여 이면도로 인력 제설작업을 실시하였으나, 도로의 여건에 비하여 미흡한 점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강설초기에 차량통행 급증으로 인한 교통체증에, 눈길 운전미숙으로 인한 교통사고 발생으로 체증이 가중된 것으로 판단됩니다.

  효율적인 제설작업에 대한 의견이나 대책이 있으면 언제든 말씀해 주시기 바라며,

  자세한 내용은 안전건설과(☎241-7875)로 연락주시면 성심껏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지금까지의 시행착오를 경험삼아 앞으로 더 발전된 제설작업을 실시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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