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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로 살기 싫은 북구
작성자 주영복 작성일 2014-12-08
조회 609
올해 첫눈이 새벽에 조금 내렸습니다.

북구청장님 이거 해도 해도 너무 합니다

공무원님들 다 머하는사람들인지요 ?

국민 세금 축내는 좀 인가요?

작년에도 오늘과 똑 같이 새벽에 내린 눈때문에 아침 출근시간이 3시간 걸렸습니다.

물론 북구청에 항의도 했습니다

그런데 오늘도 역시나 마찬가지로 제설하는 사람 한사함도 없었고 경찰관 한사람 없고

물론 제설차량도 한대도 안보입니다

도로에는 차들이 엉키고 설키고 개판인데 공무원들은 집에서 다 주무시고 있는??

오늘도 역시 북구 주민들만 회사 지각 했습니다

오늘도 정확하게 매곡에서 06시 55분 출발 했는데

명촌도착하니 09시 도착 2시간 이상 소요 달천에서는

3시간 걸렸다고 하네요

정말 살기 싫은 북구입니다.

북구청장이 바뀌면 좀 다를줄 알았는데 역시나 똑 같습니다.

역시 북구는 살기 힘든 동네입니다

어디하나 시원한 도로 한곳 없고

주차 단속도 제대로 안되고.......(매곡 푸르지오 1단지 정문앞과 신천 청구아파트옆 야간)

정말로 한심한 북구청 관계자분들 제발 정신좀 차리시고 일좀 합시다

우~~ ㅆ 짜증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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