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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승차장의 불쾌한일
작성자 송민영 작성일 2014-07-04
조회 555
안녕하세요 구청장님

 

며칠전 여자친구를 벽산늘푸른 아파트에 내려주고 버스를 기다리는중에

약간의 불량스러운 사람들이 시비를 걸어 불쾌한일이 있었습니다.

밤아홉시경인데 버스승차장이 어둡다보니 지나가는 행인들도 보지못하고

그래도 다행히 버스가 와서 지나갔죠.

여자친구도 집근처에서 버스를 이용하다보면 주변에있는 승차장이 모두다

어두컴컴해서  밤에는 조심스럽다합니다.

학생들은 버스를 거의 이용하는데 이런부분에 관심 부탁드려요.

친구들과 당사동 해변으로 자전거하이킹을 지날때 빛이있는 승차장을 본적이 있습니다.

전기절약형 승강장이라는 첨부된글을 보고 에너지절약을 체험하고 안전해서 일석이조!!

야간에도 안전히 버스를 기다릴수있게 약자들을위해 부탁드리고 해변가에서 본 전기절약

승강장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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