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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합니다
작성자 구점득 작성일 2014-06-27
조회 656
구청장님 안녕하세요

 

겨자씨공동생활가정 구점득 입니다.

 

얼마남지 않은 의정활동에 좋은 소식을 전하지 못하고 불의의 일을 일으켜 죄송합니다.

 

항상 겨자씨 아이들을 사랑하셨서 좋은것으로 챙겨 주셨는데..

 

아이들이 구청장님을 보시면 엄마 우리에게 운동화 사주신 구청장님 맞죠 .. 하면서 좋아하는 아이들의 얼굴이 선합니다.     지금은 겨자씨가 그렇지 않은 것은 구청장님께서 잘 알고 계실줄 압니다.

오늘 제가 병원에 진단서를 발급받았습니다.

아동학대로 신고한자와 jcn방송, 구청, 아동보호전문기관,  어처구니가 없네요..

무슨근거로 방송에 피멍이 날 정도로 부부가 아동을 폭력을 했다고 하는지요

야간의 타박상 ( 타박상에도 여러종류가 있죠)   ...

아동의 말한마디, 신고자의 말한마디가  .. 하늘이 알고 땅이알고, 많은 증인이 있는가운데도 불구하고 아동 학대로 발빠르게 진행하는 이유가 무엇인지 궁금하네요.   결과도 없이 추측으로 보도하고 , 구청에서  아이들을 쉼터로, 부모곁으로 3명이 저희 품에서 떠났습니다.

자식을 잃은 부모의 마음을 아시는지요

남은 4명의 아이들이 까지도 양육원으로 보낸다고 하니 어처구니가 없군요.  패쇄를 생각해야한다고 하네요

결과도 없는데 ....

구청장님의 얼마남지 않은 몇일동안  좋은 것으로 마무리가 되었으면 좋으려만 ..아무런 결과가 나오지 않아 답답합니다.    7월1일 북구청장님 취임식이네요 ...

임기동안 북구를 위해 많은것을 몸바쳐 좋은것으로 보고 느끼게 하셨서 감사드립니다

죄송합니다.    수고하세요     겨자씨공동생활가정    구점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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