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안타까운북구입니다
제가 말씀 드린것에대한 답글을 보고
말씀드립니다

쇠부리축제문화거리조성이라고 되어있는데
조성되고난후 영화한편 상영하신것으로압니다
그리고 북구주민을위한다는것 대를위한 소의 희생인가요??
오늘두 지나가다보니 경찰차량 버스3대
일반차량 여러대 의경인지 전경인지 모르는 사람들이 방패들고서있고 여기가 무슨 70~80년대 시위현장인가요??
고작 남여상인들 30-40명을 막는데
경찰 3개 중대병력 투입 그리고 북구청직원들과 대치
정말볼쌍사납습니다
청장님 와서보세요 안에만계시지말고
진짜 북구로전입해온게 부끄럽네요
정말 남은기간 의미있게 마무리하셨으면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