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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구 연암동 주민으로서 한마디
작성자 김미주 작성일 2013-03-20
조회 1104
 안녕하세요? 북구 주민으로서 말합니다. 우선 북구 연암초등학교 가는 도로 양옆 인도. 왜 한쪽만 공사해서 반듯

 

하게 해 놓고 나머지 인도는 그대로 방치해 놓습니까? 예산이 없습니까? 구불구불하게 해 놓아 유모차도 끌기 어

 

렵습니다. 같이 공사하면 될 것을 이번 해는 이쪽했다가 다음 해에 저쪽하고 그렇습니까?

 

그리고 아이 엄마가 되면서 어린이집을 알아봤습니다. 북구에는 국공립어린집이 울주군만도 못한지 깜짝 놀랐습

 

니다. 어떤 분이 저처럼 이런 글을 올리셔서 답변한 것을 보았는데 충분한 답변이 아니고 현 상황을 너무 모르시

 

것 같습니다. 4곳 중 1곳은 장애영아전담 어린이집이고 1곳은 만0세,1세만 다닐 수 있으면 차량은 없습니다.

 

나머지 2곳은 모두 호계쪽에 있습니다. 이것이 실 상황입니다. 북구발전을 위해 노력하신다니 제일 시급한 것부터

 

신경써 주셨으면 합니다. 북구청 주위에는 국공립이 없다는 것도 아이러니 하네요. 말보다는 실천을 먼저하는 분

 

으로 기억되게 해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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