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광역시 북구 열린구청장실 >구민의 소리>구청장에게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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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끄러워서 못살겠어요??
작성자	손지수	작성일	2013-02-18
조회	1292
북구 상안동 쌍용아진 1차 아파트 104동 705호 주민입니다. 얼마전에도 글을 올린적이 있지만 전혀 시정이 되질 안네요?? 104동 뒤편 공사때문에 미칠지경 입니다. 신고해서 구청직원이 와서 소음관련 조사를 하면 그것을 어떻게 알았는지 공사를 하지않거나 포크레인을 1대만 가동시켜 소음을 줄이고, 직원이 가고나면 다시 굉음을 내며 보란듯이 공사를 합니다. 특히 일요일에는 더 심하게 공사를 합니다. 저런곳에 어떻게 공사승인을 내 주었는지도 궁금하고, 아무튼 튼단의 조치가 없어면 저도 다른 방법을 찾아보겠습니다. 조금더 신경써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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