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상인을 보호하기 위해서 법을 어겨가며 행정처리를 한것은 절대적으로 용서받을수 없는 행위입니다.

세상에...아니 울산에 중소상인 뿐만 아니라 더 어려운 처지에 있는 사람들 정말로 많습니다.

그런 사람들도 법을 무시하면서 한번 도와줘보세요.  여기저기 글들 보면 구청장이 다음에도 한번더 해먹을려고

언론에 보도되는 큰사건에만 좋게보이기위해서 북구주민을 위하는척 한다라는 글이 상당수 있습니다.

그런 의혹들 떨쳐내려면 언론에 보도되는 사건에만 중소상인들 도와주지말고 평소에도 법을무시하면서 약자들

편에서서 한번 도와줘보세요. 법을무시하지 않고도 충분히 중소상인들보다 어려운 처지에 속한 사람들 도와줄수

있습니다.  중소상인들...물론 코스트코가 입점하지 않는다면 상황은 더 좋겠죠. 정말로 배부른 소리하네요.

자기네 가게하나라도 가지고 있는게 어딥니까... 그런 소규모 가게조차도 없이 어렵게 살아가는사람들도 천지입니다. 구청장님~  법을 무시하면서 도와줄수 있는 사람들은 정말로 많습니다. 그 대상이 중소상인 이라는게 저는 이해할수가 없군요.  최근들어 대기업에서 운영하는 빵집때문에 동네빵집이 문닫는다 라는건 기사에서도 나왔었죠.

그런데도 불구하고 왜 북구청에서는 빠리***  뚜레** 이런 빵집들은 허가를 내주는겁니까? 구청장님의 생각대로 라면 이런것들또한 입점불허를 해야죠~

중소상인들 충분히 먹고 살수 있습니다. 다만 코스트코가 입점함으로서 기존의 매출보다 조금 줄어드는것 그게 싫어서 집회하고 그런거 아닙니까? 집회하시는분들중 먹고사는데 아무런 지장도 없는분들이 자기 매출 조금 줄어든다고 법을 어겨가면서 이러는건 안되죠. 이런 중소상인들을 위해서 법까지 무시하는건 중소상인들을 제외하곤 찬성할사람 그리 많지는 않겠네요. 나이든 노인분들...법을 모르고 나이많으신분들이 법에저촉되는 문제가 발생되었을떄 한번 눈감아 주고 정말로 집도 없고 이런사람들 한번 도와줘보세요~ 그럼 존경받을겁니다.

지금 코스트코 입점 반대건은 구청장님도 까페나 블로그 이런데 보시면 아시겠지만 정치적이다~ 나중에 한번 더 하려고 그러는 의도이다.. 어차피 합법적이니 결국은 소송까지 가게되더라도 패소할게 뻔하니까 그떄까지 시간이라도 끌어서 최대한 시간을 벌고 결국 입점하게 되더라도 적어도 북구주민들의 환심은 살수있다. 이런 글들이

많이 보이네요. 구청장님의 중소상인에 대한 마음은 어느정도 이해를하나 구청을 이끌어갈려면 구청장 개인의

판단,결정으로 이렇게까지 하는건 아니라고 생각되네요. 듣기론 진장유통조함쪽에서 입점지연떄문에토지..임대 문제로 큰금액의 피해가 발생하였다고 하는데 북구청에서 이에대하여 흔쾌히 보상을 해줄것도 아니면서 행정심판 결정까지 무시했네요.. 중소상인들의 피해가 우려되었다면 조합측 피해역시 없게끔 방안을 마련했었어야지 그런것도 없이 막무가네로 불허했다는건 소송을 당할만도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