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청장님 수고가 많으십니다.

현재 저는 천곡동 대동아파트에 살고 있습니다.

다름이 아니오라

현재 대동아파트와 벽산블루밍아파트 사이를 지나가는 대로2류와 벽산블루밍 후문과 한신휴플러스 공사현장으로 통하는 중로2-147호선과의 교차점에서 문제가 있어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대로2류 달천에서 천곡동방향으로 진입시 현대아이파크구간에 방음벽이 위에 명시한 교차지점까지 설치되어 있습니다. 이로 인해 현대아이파크에서 대동아파트로 보행자가 횡단보도를 건널시 보행자는 도로의 차량의 통행을  차량은 보행자의 통행이 보이지 않습니다.

현재 이 지점은 통행량이 도로의 규모만큼 많지 않아. 차량의 신호 위반과 보행자의 무단횡단이 수시로 발생하는 지점입니다.

또한 신호를 준수한다 하여도 우회전차로의 차량은 보행자와 차량 서로가 인지하기가 힘들어 사고위험률이 높아보입니다.

그리하여 블루밍아파트쪽에 반사경 또는 그에 상응하는 시설이의 설치를 요할것으로 보입니다.

또한 천곡동에서 달천까지의(대동아파트~현대아이파크)구간의 신호체계가 연등제가 아니어서 시간소비 연료소비등이 발생되며 이로 인하여 운전자들의 빈번한 신호위반이 발생하오니.

연등제와 함께 학교주변의 어린이보호구역에는 대로 2류이긴 하지만 험프나 또는 속도위반카메라 등으로 변경하는것이 더 효율적인 방안으로 생각됩니다.

1. 대로2류와 중로2-147호선 교차지점에서의 보행자보호 문제

2. 대로2류의 교통신호 효율적 개선방안

위 2가지를 해결해주셨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