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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미경 주무관 제 정신인가?
작성자 배중섭 작성일 2012-07-02
조회 1451
방금 KBS 보았는가?

호수지구 정리사업이라는데 무슨 조합이라는데 개인의 집을 절단내며 정리하면 다인가?

주무관이라는 조미경은 남의 집 잘라내고 길내며 잘라낸 비용으로 겨우 500만원 정도 보상하면 다라니?

게다가 안전검사는 하지도 않고 안전한지 아닌지 말할 수 있느냐고 도리어 따지다니?

이게 공무원인지 아니면 조합 간부인지 무슨 땅투기꾼인지?

제 집이라도 그렇게 잘라내고 집이 도로와 붙어있어도 된다는 것인지.

지금까지 그랬다는데 북구청 주민들 집들 다 그렇게 망가뜨렸다는 것인지?

북구청장은 호수지구 땅을 많이 가지고 있는 것이나 아닌지?

아니라면 어찌 주민들 집을 막무가내로 잘라내며 구획정리를 하는지.

이건뭐 조미경이 말하는거 보니 공무원이 아니고 조합 날강도라는 느낌만 드네.

조합간부라는 인간도 뭐 사람같지가 않던데 구청이나 조합은 구민들을 쫄이나 호구로 아는지?

완전 호구로 알지 않는다면 주민의 주택을 "잘라내면 그만이다"라고 말할 수 있는가?

보상이라곤 500여만원에?

완전 강도도 아니고 조폭보다도 더 무서운 조합이고 구청직원이네.

정신차리쇼 제발!!!

조미경주무관!

공무원 뭐하러 하는가?

주민들 세금으로 봉급받지 않고 조합에서 월급받는가?

어디가서 구청 주무관이라고 혹 내세우지나 않는지?

차암 궁금하구만...

구청장은 당장 제대로 처리하쇼!

집을 잘라내?

가서 좀 확인하고 내 집이라 생각해 보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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