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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행정과의시민에게대하는태도
작성자 김철진 작성일 2012-03-02
조회 979
안녕하세요

 

북구 천곡동애 거주하는 주민 김철진입니다.

 

오늘 이글을 올리게 된것은 아직도 주민들의 입장에서 업무를 생각하지않는 공무원이 있다는 현실에 대하여

 

안타까움을 전하면서 행정편의주의에 대하여 고발하고자 합니다.

 

본인은 2/20일 울산대학병원에서 진료를 받고 평소 이용하던 호계 한마음약국에서 치료를 받기위해 잠시

 

정차한후 (내 생각으로는 5분정도) 그 자리를 떠났습니다.

 

며칠전 주정차위반 고지서를 받고 오늘 북구청 교통행정과에 의의 신청을 하려고 갔습니다.

 

고지서 내용대로 의의제기를 하러갔으나 해당담당자는 주민을 위해 있는것인지, 행정법규때문에 있는것인지

 

도저히 이해가 가지않는 행동으로 의의신청하는 본인에 대하여 잘못했다는 이야기만 했습니다.

 

본인은 몸이아파 치료할 목적으로 약국에서 처방을 받고 증빙서류까지 첨부하여 설명을 하였으나

 

똑같은 얘기로만 되풀이하면서........그러면 의의신청은 무엇때문에 있는것이며 시민들의 부당함을 들어보지도

 

않을려고 하는 그런 자세로 임하는것이 해당공무원인지 되묻고 싶읍니다.

 

다시한번 질문드립니다.

 

시민들의 의의신청을 최대한 수렴하는 자세로 이야기를 들어주시길 바랍니다.

 

직장내에서도 그렇게 손님을 대하지는 않습니다.

 

북구청에서는 주민들을 상대할때 그렇게 대하라고 교육시키는지 정말 궁금합니다.

 

시민들의 말을 경청해서 들을수 있도록 교육해주세요.....의의신청을 진심으로 받아주세요

 

 

 

                                                                                                                        천곡동    김 철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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