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현재 염포중리마을사는주민인데요  서울서내려온지 20년넘었지만  부락자체가  변모된것하나도없는낙후된 지역같아서 글좀  올립니다 ~~ 입구 들어오고나가는쪽에 참  협소합니다 

협소한 와중에도  왼쪽에보면나이스모텔인가가 손님들받는다고 차전쟁이죠  솔직히  손님들다 차로이동하는데  그차들이  타고오면어디주차할까요  ?

주차장을만들어 주차할곳을 정해서 그건모텔 에 70대노인할아버지가 주차장을만들어서 주차시켜야되는건데 동네  를다점령해서 주차하고.. 노인한테거론을해도  아나무인이고  아무데나데면어떠냐는식으로  손님만받고 수익챙기는  격이네요..  집을여러체사서   어린이집옆에 소나무 있는곳과  중리슈퍼  산쪽으로  그쪽도 한채사서 단기숙박손님들  2 ㅡ3개월또는  1년씩  장기숙박  80만원씩받고 현장일하는 분들숙박시켜서 참  여러번말하고 북구청서나와공무원과 협상해도  본인은아니다  우린 전세주었다는등  말맞추어서 해놓으니 공무원직원도 그노인말만믿고 여러번돌아갔어요  막말로 공무원이 뇌물을먹었는지도...

주민도 다포기했구요  그건그렇구  입구가너무 협소하니  그곳이라도 확장좀했으면합니다  모텔을  없애던지  입구가 2차선은되어야안되나요 ??

양 사이드로 여관  차 주차하고   여관건물  일직선라인에 주차다해놓으니  또 김밥집인가도  쭈  욱  주차해놓으니  차한대겨우  다닐정도로..

시정조취좀해주시구요  저희가사는  소공원앞에도  도로 확장좀해주세요 공원을 줄이고계단을 또 전봇대를 안쪽으로 떙겨 설차했읍합니다 모퉁이집이라서    차돌릴때  우리차 범 퍼다  박살나고  주위어르신들이 좀많은동네잘아시죠 ?60 ㅡ 95세노인들이제일많은  부락인것같더라구요  오늘  현장일하고들어오니말씀하시는걸엿들었는데 공사 시작  말씀들하셔셔  구청장님꼐 말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