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북구 협성노블리스아파트와 명신유치원사이 개천에서 10일째 정화조오물등이 매일 방류되고 있습니다.

매일 출근 하면서 보게 되었는데 일시적이겠거니 하였지만 화장실 부유물이 둥둥떠다니며 오픈되어 있는 실개천의 오염정도가 너무 심하고 양심없는 사람이 너무나 오랬동안 흘려보내는 오물방류가 너무도 안타까워 글을 올립니다. 어디에다 알려야 할지 몰라 북구청에 들어와서 몇자 적게 되었습니다. 빠른시간내에 확인 해 주셔서 비양심적인 행태를 중지 시켜주시고 많은 사람이 지나다니면서 눈쌀을 찌푸리는 일이 없도록 해결해주시기 바라며 환경오염에도 보탬이 되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