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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구청 사회복지과 담당자의 횡포에 살수가 없읍니다
작성자 김경태 작성일 2012-01-31
조회 1009
북구 발전을 위해 노고가 많으십니다

저는 북구 천곡동에서 어린이집을 운영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저희들은 최근 북구청 사회복지과 담당자인 안미향 계장,신영석 주임의

횡포에 살수가 없읍니다 최근 저희는 북구청으로 영업정지 처분을 받았읍니다

각종 언론에서도 저희 어린이집이 나왔읍니다.

저희로서 너무나 억울하여 법적 대응을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오늘 아침에 안미향 계장으로 저희가 퇴소하려는 아동의 부모에게  퇴소신청서를 작성하게 한다며 이것은 안된다며 강압적인 전화를 받았읍니다

 

당연히 아동이 어린이집에서 퇴소하게 되면 당연히 어린이집에서는 퇴소신청서를받아서 보육종합시스템에서 퇴소처리를 하는 것인데도 불구하고 불법이라며 받지말라고 하네요

 

 

그럼 나중에 학부모랑 분쟁이 발생할 수 있는 여지를 없애기 위한것이며 상식적으로도 아동이 퇴원하는 의사를 구두가 아니라 서면으로 받은 것이 당연한 것 아닌가요 

보육료 문제도 걸려 있는 사안입니다.

이것을 설명하자 안미향 계장은 그렇게 자신있으면 퇴소신청서를 들고 구청으로 와 자신에게 설명하고 하네요

 

이것이 과연 구청 공무원으로서 할 수 있는 태도인가요 ?

 

강압적으로 군림하려는 태도

 

도대체 이해할 수 없읍니다. 무슨 어린이집 운영하는 것이 죄인인가요 ?

 

구청장님 한 번 살펴봐 주세요 이런 불친절하고 위압적인 공무원이 더 이상 북구에 없었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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